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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s
- Self-Fulfilling Prophecy와 미국 경제
- 신뢰를 상실한 중앙은행과 통화정책의 U턴, 무역전쟁, 그리고 리세션
- Corporate Bond Valuation
- Bond Investors vs. Stock Investors
- Basics of Credit Default Swap (CDS)
- 불확실성(Uncertainty)에서의 마켓 대응
- Brexit 단상 : I want to break free, I got to break free. Ancient regime goes away
- Is Bond difficult to Understand?
- The Market of Their Own | A Guide to Bond Market (Intro)
- 전세제도는 사라져야 한다.
- PART2| CHAPTER4| 효율적 시장 이론
- PART2| CHAPTER3| 위험의 분산
- PART2| CHAPTER2| 위험 대비 수익
- 파이낸셜 포레스트의 글들이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. | 그들만의 시장 – 외화채권 입문
- FOOD FOR THOUGHT | 포커 격언
- PART2| CHAPTER1| 화폐의 시간가치
- FOOD FOR THOUGHT | 돈이 말을 한다?
- PART1 | CHAPTER5 | 통화정책과 재정정책
- FOOD FOR THOUGHT | 금융전문가들을 만날 때 생각해 볼 거리
- PART1 | CHAPTER4 | 금융시장의 참여자들은 누구인가?
- PART1 | CHAPTER3 | 돈은 어떻게 작동하는가?
- FOOD FOR THOUGHT | 왜 금융을 배워야 하는가?
- PART1 | CHAPTER2 | 금융의 세상
- PART1 | CHAPTER 1 | 금융이란 무엇인가?
- 쿠폰 스왑 (Coupon Swap)과 파-파 스왑 (Par-Par Swap)
- [참고]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– 브래디 본드 (Brady Bond)
- 채권의 기초 | 채권의 수익율과 쿠폰이자율
- [참고]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– 채권시장의 월말매수세력 (Month-End Buying)
- [참고]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– 채권인덱스
- 미국 국채시장의 이해 (8) – 숏커버링 (Short Covering)
- 미국 국채시장의 이해 (7) – 레포 (REPO) 시장
- [참고] 신용사건이 예상되는 기업의 신용부도스왑
- LIBOR (London Interbank Offered Rate)란?
-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(13) – 스프레드 프로덕트의 가치 판단
- [참고]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– 신규발행채권의 할당
- [참고] 채권의 기초 | 채권쟁이의 필수 시스템, 블룸버그
- 채권의 기초 | 채권의 보유이익 (Carry)
- [참고] 채권의 기초 | Dirty Price와 Clean Price
- 채권의 기초 | 채권의 볼록성 (Convexity)
- 채권의 기초 | 듀레이션 (Duration)의 개념
- 채권의 기초 | 채권의 기초개념
-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(12) – 스프레드 프로덕트의 호가
- 채권의 기초 | 채권은 어렵다?
- [낙관론자들의 세상 – 5화] 주식가격의 형성
- [낙관론자들의 세상 – 4화] 주식의 상대가치평가
-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(11) – 트레이더의 수익창출과 헤지 (Hedge)
-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(10) – 시장조성자 (Market Makers)
-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(9) – 유통시장의 구조
-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(8) – 신용등급
-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(7) – 채권의 형태 (Format of Securities)
-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(6) – Reverse Inquiry와 MTN (Medium Term Note)
-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(5) – 발행시장 (Primary Market)에서의 금리 위험의 헤지
-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(4) – 발행시장 (Primary Market)
-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(3) –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종류
-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(2) – 스프레드 (Spread)의 구성
-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의 이해 (1) – 스프레드 프로덕트 (Spread Product)란?
- 미국 국채시장의 이해 (6) – 입찰과 WI (When Issued Market), 결제
- 연방준비제도 (Federal Reserve System)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(FOMC)
- 미국 국채시장의 이해 (5) – 미국 국채 금리 커브의 움직임
- 연방기금금리 (Federal Funds Rate)란?
- 미국 국채시장의 이해 (4) – 미국 국채 금리 커브의 형태
- 경제지표의 진화, 중국 위성 제조업 지수 (SMI, Satellite Manufacturing Index)
- 코스폴 (KOSPOLL)의 베타테스트와 참여형 주가 전망에 대한 생각
- 미국 국채시장의 이해 (3) – Bloomberg PX1 화면
- 미국 국채시장의 이해 (2) – 미국 국채의 종류
- 브렉시트 (Brexit) & 브리메인 (Bremain)
- 미국 국채시장의 이해 (1) – 미국 국채 (US Treasury)는?
- 통화정책 한계에 대한 논란, 금융시장의 위험요인과 대응 정책
- 마이너스 금리 (NIRP, Negative Interest Rate Policy)의 효과
- [낙관론자들의 세상 – 3화] 주식의 절대가치평가
- [낙관론자들의 세상 – 2화] 주식시장의 낙관론
- [낙관론자들의 세상 – 1화] 주식의 가치에 대한 생각
- [빚내는 인생 – 7화] 담보의 활용
- [빚내는 인생 – 6화] 변동금리와 고정금리
- [빚내는 인생 – 5화] DTI와 LTV
- [빚내는 인생 – 4화] 소비의 감소 효과
- [빚내는 인생 – 3화] 자산수익율의 증가 (재무 레버리지)
- [끝없는 월요일 – 부록] 블레이드 III (Blade Trinity)의 혈액농장 (Blood Farm)
- [빚내는 인생 – 2화] 수익성 자산의 확보 (자산의 증가)
- 중국 (금리 및 지준 인하, SDR), 유럽 중앙은행의 엑스트라 도비시 (Extra Dovish) 배경과 자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
- [군중의 힘]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 (크라우드 펀딩법)
- [끝없는 월요일 – 14화] 노동선택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?
- [빚내는 인생 – 1화] 대출의 활용
- [끝없는 월요일 – 13화] 재무상태 항목의 분석
- [끝없는 월요일 – 12화] 재무상태의 계산
- [군중의 힘] 크라우드 펀딩 (Crowdfunding) 의 형태
- [군중의 힘] 크라우드 펀딩 (Crowdfunding) 의 역사
- [군중의 힘] 크라우드 펀딩 (Crowdfunding) 이란?
- [끝없는 월요일 – 11화] 현재가치의 이해
- [끝없는 월요일 – 10화] 노동선택권 보유 여부에 대한 개념적 이해
- [끝없는 월요일 – 9화] 노동선택권을 보유한다는 것은?
- [끝없는 월요일 – 8화] 노동선택권을 보유하지 못한 사람
- [끝없는 월요일 – 7화] 노동선택권 보유 및 상속가능 계층
- [끝없는 월요일 – 6화] 노동선택권에 의한 계층의 분류
- [끝없는 월요일 – 5화] 현대 자본주의 제도 下의 계층
- [끝없는 월요일 – 4화] 자본가 계급의 탄생
- 롯데의 경영권분쟁과 금융소비자원의 불매운동
- [끝없는 월요일 – 3화] 노동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
- 미국 비농업부문 취업종사자 (Nonfarm Payroll, NFP)
- 인플레이션 스왑 (Inflation Swap)
- 베이시스 스왑 (Basis Swap)
- [끝없는 월요일 – 2화] 현대사회의 노예
- 통화 스왑 (Cross Currency Swap, CCS, CRS)
-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(Initial Jobless Claims) 와 실업보험연속수급신청자수 (Continuing Claims)
- 미국 국채 시장의 32진법
- 자산 스왑 (Asset Swap)
- [끝없는 월요일 – 1화] 칼럼을 시작하며
- 삼성그룹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
- 포이즌 필 (Poison Pill) 이란?
- 행동주의 헤지펀드에 대해서
- 합병 시도 중인 제일모직은 우리가 알던 그 제일모직이 아니었다.
- 대기업 주주들은 호갱님?
-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, 먹튀 vs 먹튀
- 한 쪽 편만 드는 언론, 오보는 기본
- 신용부도스왑 (CDS, Credit Default Swap)
- ISS에 대한 국내 언론사들의 견해
- 이자율 스왑 (금리 스왑, Interest Rate Swap)
- 스왑 (Swap) 의 이해
- 삼성물산의 수박, 누구를 위한 수박이고 누구를 위한 임직원인가?
- 오너家의 무능력? 혹은 방어책 미흡?
- 엘리엇은 무엇을 공격하고 있는가?
- 토탈 리턴 스왑 (Total Return Swap, TRS)
- 한국 사회의 군인정신
- 부회장은 왜 고개를 숙였을까?
- 반 쪽짜리 벤치마킹
- 캐리 트레이드 (Carry Trade)
- 한국투자공사를 위한 辨
- 李益이 國益이다?
-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
- FinancialForest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.
- 성공이란 무엇인가?
- 삼성의 혓바닥은 길다.
-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시너지
- 금융회사의 추천상품들에 대해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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